기다리고 있었어..
기다리라는 말은 없었지만..
그렇지만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난 뒤에야..
다시 볼 줄은 몰랐어..
가끔 생각이 났어..
너를 마음에서 놓지 않았어..
기대하고 있었어..
인연의 길목에서 다시 만날 날을..
유구 색동 수국정원에서...20220715 ㉦ㅣ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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