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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4

잘츠부르크 호엔잘츠부르크 성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Festungsberg 산의 꼭대기에 위치한 성이자 요새이다 잘츠부르크 대주교의 명에 따라 지어졌으며 유럽에서 가장 큰 중세 시대성 중 하나이다 게트라이데 거리 특색있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간판들로 가득한 잘츠부르크 최대의 반화가 디자인이 특이한 간판들이 많은데 늦은 밤이라 잘 보이지가 않네요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가 태어나서 부터 17세까지 유년시절에 살았던 집이다. 잘츠부르크의 명물 중 하나는 바로 모차르트 초콜릿 호엔잘츠부르크 요새로 가는길에 ... 레지덴츠 광장에 조형물 2017. 2. 25.
미라벨 정원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송’을 부르던 촬영지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미라벨 정원이랍니다 그 뒤에 호엔 잘츠부르크 성 입니다 모차르트가 6세 때 연주를 했던곳 지금은 연주회장 또는 결혼식장으로 사용되고 있다하네요 1606년 대주교 볼프 디트리히가 애인인 잘츠부르크 성주의 딸 잘로메 알트에게 선물한 바로크 양식의 저택으로, 잘로메 알트의 이름을 따 알테나우(Altenau)라고 불리다가 18세기 초 ‘아름다운 성’이라는 뜻의 미라벨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능소화 길 이곳에서 능소화를 보니 반가운 마음이...ㅋㅋㅋ 분수와 연못, 대리석 조각과 꽃들로 잘 장식된 아름다운 정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리스 신화속 영웅들이라는 작품 정원이 크지는 않지만 건축물과 꽃이 어우러져 아름답니다 노랑 꽃망울 .. 2017. 2. 24.
짤스캄머굿 모차르트의 생모 안나 마리아가 태아난곳 두분이 볼프강 호수에서 휴식을 가족과 함께 보트도 타고 행복한 모습이지요 호숫가에서 물놀이하는 꼬마 넘 귀엽게 셍겼죠?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 오리 한마리가 동행을 해주고있네요 혼자만의 힘으로... 볼프강 호수 산책길 소년,소녀가 오리를 보고 좋아하고있네요 빈배... 손님이 오기를... 볼프강 호수 주변의 카페 여행지에서 만난 여인 왕이 사용했다는 별장 지금은 고등학교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끼리 모양의 암석 알프스 산맥과 푸른 볼프강이 어울어져 아름다움을 더 해주네요 볼프강 호수 주변에 별장들 물빛이 너무 예쁘죠 케이블카를 타고 10분만 정상에 오른다 케이블 정상에 한 카페 마을로 내려가는 케이블카에서 츠벨프호른산(1522m)에서 내려다 본 마을과 볼프강 호수.. 2016. 8. 8.
오스트리아 ( 할슈타트) 동화속 마을 처럼 아름답다 잠시 이슬비가 내렸지만 그래도 하늘빛은 아름답기만 하다 할슈타트(오스트리아) 잘쯔캄머굿 지역 할슈테터호에 위치해 있는 작은 마을이다 도시명의 "hal"은 고대 켈트오로 소금이라는 뜻인데 예로부터 소중한 자원인 소금을 통해 역사적으로 풍요로움을 누렸다고 한다 B.C 2000년경 형성된 세계 최초의 소금광산 있고 산과 호수 마을이 어우러져 그림 엽서 처럼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낸다 또한 1997년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저정되었다고 한다 20160728 ㉦ㅣ인 29423 2016.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