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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집으로

by ㉦ㅣ인 2021. 12. 24.

 

어둠이 내리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어르신의 뒷모습에서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발걸음 또한  무겁게만 느껴졌다

바라보는...

제 마음의 무게도...

 

 

 

 

 

내일 아침은 발걸음이 가볍겠죠!20211204 ㉦ㅣ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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