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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미생의 다리,갯골

오늘도 내일을 꿈꾼다

by ㉦ㅣ인 2022. 2. 22.

또 같은 꿈을 꾼다

언제나처럼..

 

같은 공간..

같은 장소를 헤맨다

 

눈을 감아도 선한..

가슴에 새겨진 선명한 풍경..

 

 

우리가 함께 웃던..

행복한 날의 기억에서..

 

멈추어 버린 시간처럼..

같은 이름을 부른다.

 

 

눈발이 날리 후 파란 하늘빛을 보여주었다! 20220222 ㉦ㅣ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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