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흔적 by ㉦ㅣ인 2020. 5. 11. 지난 겨울 흔적도 없이 공중에 퍼저나는 외딴 집 저녁 연기 처럼 그렇게 그렇게 기억속에서 지워지더니... 따스한 봄햇살따라 초록잎을 피우고 그 싱그러운 생명은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지난날의 흔적20200511㉦ㅣ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인연의 향기 '인천대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지나간다 (0) 2020.11.09 가을날의 기도 (0) 2020.10.11 인천대공원 봄 (0) 2020.05.10 꽃물결 (0) 2017.08.28 관련글 가을이 지나간다 가을날의 기도 인천대공원 봄 꽃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