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꽃길 by ㉦ㅣ인 2019. 7. 25. 꽃이 피고 있었다 가지를 벗어난 꽃이... 자유롭게... 한 잎씩 땅마다 피고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이.. 꽃이 진다고 아쉬워하는 시간에도.. 꽃은 바람마다 피고 있었다. 꽃길만 걷자! 20190725 ㉦ㅣ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연의 향기 '스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바람 (0) 2018.05.27 스위스 루체른 (0) 2018.05.14 스위스 베른 (0) 2018.05.14 스위스 융프라우 (0) 2018.05.12 스위스 인터라켄 (0) 2018.05.12 관련글 행복한 바람 스위스 루체른 스위스 베른 스위스 융프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