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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카파도키아 열기구

by ㉦ㅣ인 2018. 9. 29.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터키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웅장한 카파도키아 기암괴석의 모습을

창공에서 한눈애 감상 할수있답니다

열기구에 불이 커지면 그날

비행을 할 수 있다는 싸인이라고 합니다

 

 

 

새벽 일출이 떠오를 무렵 출발하며

비행시간은 준비과정 함께 1시간정도 소유...

여명속에서 한쌍의 연인이 인증샷을 담고 있네요

 

 

 

하나 ,둘 열기구에 싸인 불이 커지고

 비행 준비를 하고 있네요

 

 

 

제가 타고 있던 열기가구

두번째로 비행했기에

준비하고 있는 열기구를 창공에서 담았답니다

 

 

 

서서히 날이 밝기 시작하네요

멀리 여명빛이...

 

 

 

기압괴석들과 어우러진 열기구

 

 

 

창공에서 내려다 본 괴석들이 멋지네요

 

 

 

더 밝아지는 여명빛...

 

 

 

내려다 본 마을의 풍경입니다

 

 

 

 

 열기구 꽃이 피었네요

 

 

 

하늘에서 물 방울이 떨어 지는 듯...날아오르는 듯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네요

 

 

 

 

붉은 태양이 방긋 모든게 타이밍인데...

태양이 떠오르는 방향으로는 열기구가 떠있지 않네요

태양과 함께 담고 싶었는데...

 

 

 

괴악 괴석속에 푸른 숲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했답니다

 

 

 

 

 

카파도키아 아나톨라아 고원의 중앙에 펼쳐진 기암지대

수억 년전의 화산 분화 후 오랜 세월의 침식으로 인해 만들어진

대자연의 풍광은 끊임 없는 감타사를 자아 내게 한다

 

 

 

올랐다 내려 앉았다 반복을 하면서

스릴넘치는 비행을 하네요

 

 

 

아침빛에 따라 다른 색감을 보여주네요

 

 

 

 

파일럿이 파사바 계곡의 버섯바위 위을 부딪힐 듯 가까이 내렸다가

 잠시후 다시 올랐다

그럴때 마다 사람들의 함성 소리가~~

 

 

 

많은 사람들의 감탄사와 함께

다시 한번 더 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빛 내림속에서 또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네요

 

 

 

 

처음엔 조금 무서웠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안정감을 찾고...와아~~와아~~~ 

신바람이 났답니다

 

 

 

빛과 그림자

 

 

 

금방이라도 부딪쳐 터질 것 만 같네요

 

 

 

뿌족한 바섯바위에 내려 앉을까 조마 조마 하였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열기구 비행을 담고 계시네요

 

 

 

정원이 28명..

자리가 너무 비 좁아

사진 담기가 힘들었답니다

 

 

 

 

뽀족한 바위뜸에 열기구

순간 포착을...

 

 

 

쌍둥이 열기구이네요^^

 

 

 

또 다른 관광객들을 타운 버스가 달리네요

 

 

 

 

네명의 안전 요원의 도움을 받으면서

열기구가 서서히 착륙을 하네요

 

 

 

무사히 착륙을 하였네요

 

 

 

카파도키아 열기구는

1인 170유로  탑승소유시간은 30분 정도 걸린답니다

열기구 투어는 기상상황에 따라 진행여부를 알 수있으며

기상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안전을 위해 진행이 어렵답니다

 

 

 

 

다행이 날씨가 좋아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기쁨의 샴페인을 동서와 함께~

 

 

 

 

무사히 비행해주신 파일럿분에게 감사의 마음을...20180922㉦ㅣ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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