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미생의 다리,갯골 그림자 by ㉦ㅣ인 2018. 3. 8. 한낮의 은빛 햇살은눈덮힌 벌판을 녹이고 있다 보일 듯 보이지 않는 낯익은그림자 하나 가슴을스치고 간다 하늘빛과 그림자 놀이 20180308 ㉦ㅣ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연의 향기 '소래습지,미생의 다리,갯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양쇼 (0) 2021.09.29 평화로운 풍경 (0) 2021.09.24 쌍무지개 (0) 2021.08.18 장맛비 (0) 2021.07.04 별빛 (0) 2017.09.05 관련글 평화로운 풍경 쌍무지개 장맛비 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