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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트아

플리트비체 호수

by ㉦ㅣ인 2017. 2. 18.

 

 

플리트비체 국립 호수 공원(Plitvička Jezera)은

 

크로아트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유명하다.

 

 

 

 

1979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된 국립공원으로

너도 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라는 짙은 숲 사이로

 가지각색의 호수와 계곡, 폭포가 조화되어 원시림의 풍경을 그려낸다.

 

 

 

각도에 따라 다른 색깔로 빛나는 16개의 신비한 호수

 

 

 

호수가 아름다운 에메랄드빛을 띠는 이유는

 바로 석회 성분이 호수 바닥에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배 타기는곳

 

호수를 산책하는 코스는

A코스~~K코스까지있는데

코스따라 산책하는 소유시간는 차이가 있답니다

 

 

 

 

 

 

 

 

 

 

 

 

배를타고 주의를 돌다보면

플리트비체의 아름다움에 젖어든다

 

 

 

 

맑은 호수에는 물고기가 많이 살고 있으며

 

 

 

 

 야생 오리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물빛이 너무나 아름답죠..?

그냥 갈수가 없어 폰으로 한컷...ㅋㅋㅋ

 

 

 

크고 작은 폭포와 어우러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면적은 295평방km,호수는 2평방km이며

 

 

 

 

 

 

 그 크기가 매우 커 구석구석을

자세히 보려면 3일 정도가 소요되는 공원이랍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듯한 90여 개의 폭포 줄기

 

 

 

 

 

 

 

한컷 부탁을 드렸더니멋진 포즈로...ㅋㅋㅋ

 

 

 

 

 

 

 

 

봄철에는 풍부한 수량의 폭포의 웅장함을 볼 수 있고,

여름철에는 녹음이 우거진 울창한

숲 속의 신비로운 호수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가을철에는 사람이 적어 고요한 분위기와

단풍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사시사철 매력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현지 가이드 아름답죠?

 

 

 

 

재미로 담아봤답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적 가치를 지닌 곳으로 평가 받는다고 합니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수 20160730 ㉦ㅣ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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