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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미라벨 정원

by ㉦ㅣ인 2017. 2. 24.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송’을 부르던 촬영지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미라벨 정원이랍니다 

 

 그 뒤에 호엔 잘츠부르크 성 입니다

 

 

 

모차르트가 6세 때 연주를 했던곳

  지금은 연주회장 또는 결혼식장으로 사용되고 있다하네요

 

 

 

 

1606년 대주교 볼프 디트리히가 애인인 잘츠부르크 성주의 딸 잘로메 알트에게 선물한

바로크 양식의 저택으로, 잘로메 알트의 이름을 따 알테나우(Altenau)라고 불리다가

18세기 초 ‘아름다운 성’이라는 뜻의 미라벨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능소화 길

이곳에서 능소화를 보니 반가운 마음이...ㅋㅋㅋ

 

 

 

 

 

 

 

분수와 연못, 대리석 조각과 꽃들로 잘 장식된

아름다운 정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리스 신화속 영웅들이라는 작품

 

 

 

 

 

 

 

 

 

 

 

정원이 크지는 않지만 건축물과 꽃이 어우러져 아름답니다

 

 

 

노랑 꽃망울 그리고 노랑우산

 

 

'사운드 오브 뮤직' 의 촬영장소

그 영화 속 주인공인 마리아와 아이들이 함께

도레미송을 불렀던 곳이 바로 여기 미라벨 정원이다!

 

 

 

 

 

 

 

여행내내 함께 동행한 초등학교 교사인 두연인

영화속 주인공 처럼...

 

 

 

화려한 꽃의 정원 산책하기 좋은 곳이지요

여행내내 날씨가 좋았는데

이곳에서만 잠깐 비를 만났네요

 

 

 

 

 

 

한번쯤은
자신을 위한 꽃다발을 준비하세요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아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미라벨 정원에서 20160728㉦ㅣ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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