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각은 상해에서 가장 오래된 수향으로
"동양의 베니스" 라고도 불리는
운하 도시이기도 하답니다
현재 각종 영화와 드리마 촬영지로 각광 을 받고있으며
상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이지요
몇년전 소지섭이 나온 "카인아 아벨 " 드라마도
이곳 주가각에서 촬영한 적도 있답니다
마을를 따라 흐르는 운하사이를 배를 타고
주가각의 특색있는 건축 물과
마을 풍경을 감상하는 운하 유람 입니다
옛 운하거리에
이제는 현대인들이 좋아하는 커피숍도 들어와있네요
이곳에서 낚시한 물고기..!?
먹을수가 있을지...의문이 가네요
물이 넘 더러워서요
피곤한 몸을 잠시 쉬고계시네요
생고기를 건조하는데...
위생에는 별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요...ㅠㅠㅠ
순대... !
멍멍이 넘 잘 생겼죠...!?
특이한 방범으로 메추리알을 굽네요
물이 조금만 깨끗하다면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러어도 손색이 없을텐데...
그래도 옛 운하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드니
마을 주민들은 좋겠지요!
우리나라도 이런곳이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중국공안 아저씨
좁은 골목에 상점들이 모여있답니다
정말 드라마에서나 볼수있는 옛거리죠..?
우리나라 족발 같은것인데...
보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은 ...ㅠㅠㅠ
청나라 우정국이랍니다
자전거인데
아저씨 솜씨 대단하시죠..!
화동지역에서 가장 길고 오래된
돌로 만들어진 아치형 다리 방생교
절 건축물인데 멋지죠..?
Casabianca / Vicky Leand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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