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운전해주실
선장 아저씨 폼이 멋지다! ..^^
항주는 꽃이 피었다
제주보다 날씨가 더 따뜻하답니다
오리의 잠수 ~!
먹을게 많은가봐요^^
자사고를 수석으로 입학한 기념으로
가족 여행을 왔다고 합니다
장래 희망이 신경정신과 의사라고하여 .^^
꼭 ! 꿈 이루라고 격겨해주었답니다
잠시 깃발을 들고 가이드를...ㅋㅋㅋ
바라보기만해도 멀미가..!.ㅋ
멀리 오산에 신선들의 누각이라고
불리우는 "성황각"도 보이네요
2009년도9월의 서호 풍경입니다
외국이들도 보이네요
서호는 원래 전당강(錢塘江)과
서로 연결된 해안의 포구였는데,
진흙·모래로 막혀 육지의
인공호수로 조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중국의 10대 명승지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체 면적은 6.3평방킬로미터이며,
둘레는 15킬로미터, 길이가 동서 2.8킬로미터,
남북 3.3킬로미터, 평균 수심은 1.5미터,
최대 수심은 2.8 미터이라고 합니다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호수로, 계절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 여러 번 보아도
그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곳이고
서호는 안개가 끼었을 때나 달 밝은 밤,
또는 일출 때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 준 다고 합니다
항주 사람들은 아침 저녁으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호수와 함께 하루를 보내고,
외국인 관광객들은 유람선을 타거나
호수가 바라보이는 찻집에서 차를 마시며
이국적인 풍취가 물씬 풍기는 중국
여행의 한때를 즐기는 코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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