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정월보름달 by ㉦ㅣ인 2022. 2. 16. 사랑을 심지로 태우는 불꽃에.. 강물 다할 때까지만.. 만복을 삼킨 하늘이 허락한 시간.. 달빛 저물 때까지만.. 그렇게만 당신이 행복하기를.. 그렇게만 당신을 마주하기를.. 달은 말없이 우리를 따라와 소원마다 달빛을 내려주고 있었다! 20220216 ㉦ㅣ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연의 향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22.02.26 나무의 봄날 (0) 2022.02.18 바램 (0) 2022.02.02 ㅇ (0) 2022.02.02 복을 빕니다 (0) 2022.01.30 관련글 기다림 나무의 봄날 바램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