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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친구여

by ㉦ㅣ인 2016. 9. 16.

 

 

 

핑크소녀들....

무슨 이야기들을 할까요..?

 

 

 

핑크 소녀들 만큼이나 예쁜 소년들

 

 

 

 

공연장으로  향하는 공주님들 

 

 

 

 

사운드 오버뮤직에 나오는 주인공들 처럼

 

 

 

오빠 동생

때론 친구 처럼

 

 

 

우리는 단짝

 

 

 

 

꿈나무들....

하나, 둘, 셋

 

 

 

빨강 우산 ..노랑우산

우리는 예쁜 언니 동생 사이입니다

 

 

 

아름다운 화음 처럼...

우리는 함께해요

 

 

 

마음도 모습도 우리는 하나

 

 

 

휴식 그리고  행복한시간....

 

 

 

기념사진에 추억을 담고있네요

 

 

 

연인같은 친구

 

 

 

새로운 출발~~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예쁘게 찍어주세요

 

 

 

젋음은 아름답다!

환한 웃음 행복해 보이지않나요

 

 

 

우리는 함께 할수있어 즐겁다

 

 

 

세계는 하나..마음도 하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어떤때는 꿈도꾸고

어떤때는 기쁨도 누리고

어떤때는 이룰수 없는 목표에 실망하기도

어떤때는 끝도없는
외로움으로 상처반기도 한다


누구나 기쁘고 좋은일은

다른사람과 함께나누며 즐거워 하지만...

자신에 슬프고 힘든일이 있거나
정말 어려운 일에 처하면 다른사람에게
숨기고 싶어하는 마음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것 입니다


그러면서도..때론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때 가까운 친구에게 자신의
아픈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 할때도있지요

친구에게 힘든 이야기를 할때는
동정받기 보다는 친구에게 위로받고 
이해 받고 싶은 마음에 털어놓지만

친구가 내 마음을 헤아리지못하면

그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진정한 친구는 기쁘고 좋은 일 보다

친구에 슬픈 마음을

편안하게 위로해 주고 감싸줄 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요

 

 

                                                        모두 예쁜 친구들이다!   20160917 ㉦ㅣ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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